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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브밍이네에요
포리 3살 3.8kg 귀여운 강아지 광광
신나면 자지러지는건 기본
털 공장에 취직한 기분이지만 이것 또한 사랑이겠죠,,,
흔한 포메라니안의 털갈이
포메가 털 빠짐이 있는 강아지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
이거 참 너무한 거 아니오?
집에 있는 시간 대부분은 심통난 표정
누나랑 찰칵
개 드라이버
빠른 회전력을 발휘한답니다
귀여운 건 미용실 갔다 왔을 때 잠시일 뿐
평소에는
....
자연견의 모습이에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세상 사람들 우리 집 강아지 귀여운 거 봐주세요
쿄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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